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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캐나다에서 태어난 브라이어 킴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40년전에 캐나다로 이민을 오셨고
그때 당시의 학력으로 봤을때는 높은 학력을 지니셨지만
캐나다라는 나라에 이민을 오신 부모님에게
한국에서의 학력은 전혀 도움이 되지않았죠.
영어에 대해 걱정이 많으셨던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영어문법과외/스피치과외/영어작문과외/하루에 책3권씩 읽기를
기본적으로 시키셨어요.
다행히 저희 아버지는 영어를 하실수 있으셔서
상수도 공사와같은 곳에서 일을 할 수 있으셨지만
넉넉한 삶은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저희 어머니께서는
한국의 학구열을 저희에게
쏟아 부으셨어요.
하교 후 주어진 과제를 다 마치지 못했다면
놀수 없었죠
어머니께서는 혹시나 우리 두형제가 학교에 갔을때
영어를 잘 못해 학교에서 곤란을겪을까
염려하는 마음에 이렇게 많이 시켰다고
나중에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어릴때부터 했던 훈련은
학교를 들어가면서 빛을 발하기
시작 하였어요.
학교에서 하는 각종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탔고
에세이나 글을 쓰는건 저한텐 가장 쉬운
과목이 되었죠.
학교에서 발표도 잘해서 선생님들이 질문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저한테는 꽤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고등학교때는 형은 전교회장 저는부회장이 되어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 굉장히 자랑 스러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피치는 지금도 누구에게 지지않을 자신 있어요.
다른사람을 설득하는 상황이 됐을때 항상 설득했고
인터뷰를 볼때 단한번도 떨어진적 없어요.
이결과는 당연히 어릴때부터
훈련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브라이언 선생님과 함께 하는 키즈캠프에 참여하여 영어환경을 갖는것이 왜 중요한가??
어릴 때부터 영어학습을 해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제 스스로가 체험하였고 제가 그 증거 입니다.
영어로 말을 하기위해서는 말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어렵습니다. 원어민선생님을 만나 꾸준히 공부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시간비례 실력이 느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24시간 가질 수 있게 해 주세요.공부가 아닌 의사소통의 수단과 같은방법으로 아이들의 입을 열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에게 한달은 어른들에게 6개월과 같은 시간을 주는것과 같습니다. 24시간 항상 브라이언 원어민선생님과 상주하는 특별한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브라이언 선생님과 함께 하는 키즈캠프에서 함께 하세요. www.kidscamp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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